이미지 확대
![[사진 제공-넥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1/02/20150102091528370959.jpg)
[사진 제공-넥슨]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넥슨(대표 박지원)은 ㈜엔도어즈(대표 신지환)가 개발한 모바일 FULL 3D MMORPG ‘영웅의 군단’의 ‘핫식스 영웅의 군단 콜로세움 챌린지’ 대회를 3일부터 6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총 상금 1000만원 규모로 마련된 ‘핫식스 영웅의 군단 콜로세움 챌린지’ 대회는 ‘영웅의 군단’의 PVP 콘텐츠 ‘콜로세움’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게임 리그로, 3일부터 2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스포티비 게임즈’를 통해 방송된다.
파이널 경기는 3판 2선승제 방식으로 2월 8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되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1만 하츠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한편 넥슨은 최근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홍진호와 리그오브레전드 프로게이머 페이커 선수(SK텔레콤 T1 소속 이상혁)가 출연한 ‘콜로세움’ 광고 영상을 공개해 호응을 얻고 있다.
‘영웅의 군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영웅의 군단’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