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생명]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삼성생명은 임직원 110여명이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에 위치한 운길산에 올라 첫 해돋이를 함께 맞이하며 신년 각오를 다졌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은 "천 가지 좋은 일이 구름처럼 몰려드는 '천상운집(千祥雲集)'의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사장(가운데)과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관련기사삼성생명삼성생명 보험금청구권신탁에 5일간 755억원 몰려 #김창수 #산행 #삼성생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