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남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 이교범 하남시장이 1일 오전 창우동 소재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며 참배하는 것으로 을미년 새해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현충탑 참배 행사에는 이교범 시장을 비롯, 김승용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보훈·안보단체장 및 유가족 200여명이 참석했다.관련기사하남시 새해부터 여권업무 시간 연장하남시 을미년 새해 수도권 최고도시로 비상(飛上) #이교범 #하남 #하남시 #현충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