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에도 미국LPGA투어의 ‘뉴스 메이커’ 될지 주목 미셸 위 [사진=골프다이제스트 홈페이지] 재미교포 미셸 위(나이키골프)가 탱크탑 차림으로 카메라앞에 섰다. 미셸 위는 올해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하는 등 프로데뷔 후 최고의 해를 보냈다. 연말 각 매체에서 선정한 뉴스메이커 상단에 이름을 올렸고, 여자골프 세계랭킹 6위로 올해를 마감했다. 미셸 위가 그가 쓴 모자에 썼듯이 내년에 ‘야수’처럼 미국LPGA투어를 뒤흔들지 주목된다.관련기사재미교포 골퍼 미셸 위 결혼미셸 위, ‘NBA 레전드’ 웨스트 아들과 비공개 결혼…커리도 참석 #미국LPGA #미셸 위 #아주경제 #포토골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