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3명의 금감원 부원장 임기는 2017년까지 3년이다.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금융위원회는 31일 서태종 금융위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박세춘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이동엽 금감원 부원장보를 각각 금감원 부원장으로 공식 선임했다.
이들 3명의 금감원 부원장 임기는 2017년까지 3년이다.
이들 3명의 금감원 부원장 임기는 2017년까지 3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