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예일산업은 1981년 창업이후 모니터, VCR, TV 등 컬러 디스플레이용 전자부품과 현금지급기 내장 Press 제품 및 절삭 절곡 등 가공부품을 설계 생산하는 전자부품 전문회사로 구미를 대표하는 중견기업이다.
류 대표는 구미상공회의소 부회장과 구미중소기업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중소기업의 인프라구축과 인재양성에 큰 뜻을 두고 활발히 활동했고, 소외계층에 대한 기부 등 사회공헌분야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남유진 이사장은 류 대표께 감사를 전하며 "1천억 장학기금 조성을 지속 추진해 수혜자 확대 등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대한민국의 인재를 구미에서 많이 길러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