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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두투어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12/31/20141231134014864455.jpg)
[사진=모두투어 제공]
‘노사상생협력 유공 포상’은 산업현장에서 상생의 노사문화 창조에 선도적 역할을 한 노․사 대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노사협력 프로그램 실천, 노사관행 개선 및 일터혁신 등 상생의 노사관계 정착, 직무·성과 중심의 합리적 임금체계 개편, 장시간근로 개선, 60세 정년제도의 연착륙 및 노사의 사회적 책임 확산에 기여한 노·사 대표에게 주어진다.
모두투어 우종웅 회장은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Growing Together’를 실천하며 노사 간의 신뢰와 존중의 자세로 노사분규 및 노동쟁의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왔다.
이 외에도 근로자 사기진작을 위한 제도 강화, 기간제 근로자 처우개선, 직무변경을 통한 고용유지, 선택적 복지제도 도입,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체결, 사내 복지 향상과 노동조합 의견을 수시로 청취하는 등 상생의 노사문화 창조 및 유지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