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스캔들 118회 예고..대복상사 이중장부 뺏은 복희,발뺌 매소드 연기[사진=청담동 스캔들 118회 예고]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1월 1일 오전 8시 25분 방송 예정인 청담동 스캔들 118회에서는 복희의 발뺌 매소드 연기가 그려진다. 31일 SBS가 공개한 청담동 스캔들 118회에서는 대복상사 이중장부를 두고 현수와 복희이 갈등이 최고조에 달한다. 오토바이를 이용한 공격으로 대복상사 이중장부를 빼앗긴 현수는 복희를 찾아간다. 하지만 복희는 오토바이 괴한에 대해서 모른 척 발뺌한다. 아울러 현수 대신 오토바이를 온몸으로 막은 순정은 병원으로 실려갔지만 갑자기 사라진다. 관련기사검찰, '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 범죄수익 123억원 전액 환수한동훈 "野, 청담동 술자리 가짜뉴스 지금까지 누구도 사과 안해"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18회는 1월 1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118회 #스캔들 #청담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