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치킨 창업으로 성공 신화 쓰기

2014-12-31 10:26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나 좋아하여 폭넓은 소비자 층을 이루고 있는 치킨 창업에 너도나도 뛰어들어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 때문에 치킨 창업으로 성공신화를 쓰려는 예비창업자라면 그만큼의 시간적, 정신적 소모가 필요하다. 경쟁이 높다고 해서 치킨창업을 심히 우려할 필요는 없다. 전문가들은 경쟁이 치열해도 소비자 층이 넓어 여전히 가장 안정적인 시장이라는 공통된 의견을 내놓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프랜차이즈 치킨창업은 초보나 젊은 창업자 등도 언제든지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분야이다. 다만 프랜차이즈를 선택할 때 무조건적인 것보다는 단계적으로 접근하여 폭 넓게 판단력을 갖춰야 치킨 창업의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7가지 합리적 가맹점 지원을 보여주는 무항생제 프랜차이즈 치킨전문점 ‘치킨더홈’이 대표적인 경우다. 친환경적인 요소로 소비자들에게 신뢰도를 갖춘 ‘치킨더홈’은 본사에서 가맹점 지원 메뉴얼을 적극 반영하여 운영하고 있다.

초기 창업 비용에 부담되는 가맹비와 교육비, 로열티 등을 없애고 초보 창업자나 업종 변경 창업자 등을 위한 멘토링 제도, 맞춤형 인테리어와 홍보물 지원, 치킨 시장에 전문화된 상권의 다각적 분석을 통한 최적의 점포입지 선정, 초기 고객 확보를 위한 시식행사 지원 등 합리적인 단계별 시스템들이 무궁무진하다.

프랜차이즈 치킨전문점 ‘치킨더홈’ 본사 관계자는 “브랜드 인지도가 올라가면, 결국 그 혜택은 가맹점에게 돌아가게 된다”라며 “이색적인 브랜드 마케팅과 인기 드라마 제작지원 등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올리는데 주력하여 가맹점의 수익이 높아지도록 힘쓰고 있다”라고 전했다.

프랜차이즈 치킨전문점 ‘치킨더홈’은 친환경, 무항생제 원료육 등을 통해 그 품질이 이미 소비자들에게 입소문을 타면서 치킨창업의 새로운 성공신화를 써내려 가고 있으며, 지난 29일에는 송파동 본사에서 창업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치킨더홈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치킨 창업에 대한 정보는 치킨더홈 홈페이지(www.cthome.co.kr) 및 전화(080-420-997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치킨더홈]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