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기업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취임 1주년을 맞은 권선주 은행장(오른쪽)이 기술금융 실적이 뛰어난 성남하이테크지점과 기술력 우수기업인 나우를 방문, 효율적인 기술금융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비파괴검사 장비 제조기업인 나우는 지난 9월 기술신용평가(TCB)를 통해 기술력과 사업전망을 인정받아 사업장 구입 자금을 지원받은 바 있다. 관련기사권선주 KB금융지주 의장, '금융감독원장-은행지주 이사회 의장 간담회' 참석KB금융, 권선주 전 기업은행장 사외이사 후보 추천 #권선주 #기술금융 #기업은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