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는 그동안 국가 데이터베이스(DB)사업으로 구축한 데이터의 우수 활용사례를 담은 '미래를 열어가는 데이터 세상'을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중요 지식정보자원의 이용 활성화와 창조적 활용을 위해 기획된 이번 사례집에는 비즈니스·과학기술·역사·문화 등으로 구성돼 30여개의 사례가 실려 있다.
우수 활용 사례로는 서울 주요 지점의 유동인구 실측 정보와 각종 통계 정보를 융·복합해 제공한 '서울 유동인구 DB', 여러 기관에 분산된 생물자원 정보와 미디어 콘텐츠 등을 통합·연계해 제공한 '국가생물자원 통합 DB' 등이 있다.
중요 지식정보자원의 이용 활성화와 창조적 활용을 위해 기획된 이번 사례집에는 비즈니스·과학기술·역사·문화 등으로 구성돼 30여개의 사례가 실려 있다.
우수 활용 사례로는 서울 주요 지점의 유동인구 실측 정보와 각종 통계 정보를 융·복합해 제공한 '서울 유동인구 DB', 여러 기관에 분산된 생물자원 정보와 미디어 콘텐츠 등을 통합·연계해 제공한 '국가생물자원 통합 DB'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