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수영은 '에케호모', '바람꽃',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김용선은 '나비', '레미제라블', '콜라소녀' 등 여러 연극에 출연하며 성실한 연기활동을 보여준 점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뽑혔다. 시상식은 29일 오후 4시30분 서울 대학로 SH아트홀에서 열린다.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 한국연극배우협회 2014년 '올해의 배우상' 수상자로 배우 송수영(남)·김용선(여)이 선정됐다.
송수영은 '에케호모', '바람꽃',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김용선은 '나비', '레미제라블', '콜라소녀' 등 여러 연극에 출연하며 성실한 연기활동을 보여준 점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뽑혔다. 시상식은 29일 오후 4시30분 서울 대학로 SH아트홀에서 열린다.
송수영은 '에케호모', '바람꽃',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김용선은 '나비', '레미제라블', '콜라소녀' 등 여러 연극에 출연하며 성실한 연기활동을 보여준 점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뽑혔다. 시상식은 29일 오후 4시30분 서울 대학로 SH아트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