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 ▲ 28일 오후 경기도 화성동부경찰서에서 '광화문 광장 세종대왕상을 폭파하겠다'는 협박전화를 건 혐의로 중국 국적의 남모씨가 긴급체포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관련기사충남경찰청서 분리, 1급지 승격한 세종경찰서 유치장 가동될까.10년넘게 굳게 닫힌 세종경찰서 유치장, 운영 재가동 필요성 '제기' #28일검거 #세종경찰서 #협박전화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