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는 서울 은평구에 소재하고 있는 CS 서울호텔(대표 박종천)과 오는 29일 베니키아 호텔체인 가맹계약을 체결한다. 이번에 가맹계약을 체결하는 CS 서울호텔은 70개 객실 및 각종 부대시설(레스토랑, 피트니스센터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광화문, 청계천, 경복궁 등이 차량으로 15분 거리에 위치함으로써 서울 강북권 주요관광지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베니키아 호텔체인 사업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믿고 찾을 수 있는 국내 중저가 호텔을 육성해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관련기사한국관광공사, 국민의 목소리 담긴 신사업 발굴한다한국관광공사, 카카오 손잡고 '관광데이터 활용 공모전' 개최 #관광공사 #베니키아 #호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