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어아시아 엑스] 아주경제 김동욱 기자 =외교부는 28일 싱가포르행 에어아시아 항공기 교신 두절과 관련해 현지공관등을 통해 우리 국민 탑승여부 확인중이라고 밝혔다.관련기사"이스라엘서 한국 면허증 OK"…아시아최초 운전면허 상호인정윤병세 "북한, 중동지역 대량살상무기 확산 관여 가능성 의혹" #국민 #에어아시아 #여행 #외교 #외교부 #항공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