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강문정 기자] 아주경제 강문정 기자 = 27일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는 미스고(김서라)가 '본색을 선언'했다. 미스고의 증언으로 '왕십리의 빤스 고무줄'이라는 과거 본색이 드러난 허양금(견미리)은 억울한 마음으로 미스고(김서라)를 찾아간다. 그리고, '왕십리 빤스고무줄 질긴 것 잊었냐, 늘어지지 않는다'며 악을 쓴다. 관련기사'나는솔로' 송해나, 데프콘과 열애설 직접 부인 "가족끼리 왜 이래"가족끼리 왜 이래!!! 리얼 소통 캠프 그에 대한 미스고의 조용한 자기선언 한 마디. 나는 '종암동 부탄 가스 아직 안죽었다구'! #가족끼리 왜 이래 #미스고 #허양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