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대축제[사진=KBS '가요대축제' 방송 캡처]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그룹 씨스타 멤버 소유가 콜라보레이션 노래를 다른 가수들과 호흡하며 새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KBS '가요대축제'가 26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렸다, 방송인 이휘재, 2PM 택연, 소녀시대 윤아가 MC를 맡았다. 이날 소유는 래퍼 매드클라운과 했던 '착해빠졌어'를 방탄소년단의 랩몬스터와, B1A4 산들 신우와는 '틈'을 노래했다. '틈'은 어번자카파 권순일, 박용인이 원곡에 참여했다. 마지막으로 긱스와 했던 '오피셜리 미싱 유,투(Officially Missing You, too)'를 블락비 피오와 박경과 꾸몄다. 관련기사'2022 KBS 가요대축제' 참석한 132명의 아이돌 스타들2022 가요대축제 참석한 펜타곤 이날 '가요대축제'에는 소녀시대,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엑소, 씨스타, 에이핑크, 임창정, 인피니트, 정기고, 비스트, 씨엔블루, B1A4, 틴탑, 빅스, 2PM, 방탄소년단, 블락비, 산이, 레이나, AOA, 시크릿, 에일리 등 총 21팀이 이름을 올렸다. #연말 #KBS #KBS 가요대축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