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인기 호텔, 빨리 예약하면 혜택이 따라 온다!

[사진=웹투어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웹투어(대표 홍성원)가 제주 롯데호텔,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 등 국내 유명호텔을 특가 판매한다. 

이 기획전은 내년1월부터 3월까지 투숙하는 고객에 한해 진행되며 대상호텔은 제주, 부산 지역의 36개 호텔이다.

이 기획전을 이용하면 국내 유명 호텔을 정상가 대비 최대 84% 할인된 가격에 예약할 수 있다.

특히 제주 여행객들에게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제주롯데호텔의 한라산 전망 객실은 대기상태 없이 예약확정이 100%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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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 제주호텔은 정상가 대비 53%할인된 14만8000원부터 예약할 수 있으며 객실 내 음료와 스낵이 들어있는 미니바, 커피머신, 호텔 내 사우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부산 동백섬에 위치한 웨스틴 조선호텔은 특가 22만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

모든 객실 업그레이드 또는 아웃도어 액티비티 프로그램에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웹투어 국내숙박 담당자는 "신년을 맞아 여행계획을 세우고 있을 고객들에게 사전예약 할인 혜택으로 원하는 숙박을, 실속 있는 가격에 제공하고 싶었다."며 "호텔에서 신년 고객들을 위해서 제공하는 혜택들을 한 눈에 확인 할 수 있도록 본 기획전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편 웹투어는 신년 얼리버드 예약할인 뿐만 아니라 스키장 숙박, 겨울방학 체험형 숙박 등 겨울에 맞는 다양한 테마의 숙박 기획전을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웹투어 홈페이지(http://www.webtour.com/GEvent/ev_detail.asp?eIdx=1720)에서 확인할 수 있다. 02-2222-2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