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대길 기자]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가 중국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24일 다수의 중국 매체에 따르면 제시카는 23일 '2014 소후 패션 어워즈'에서 수상자로 선정된 이후 "중국은 양 팔과 같다. 항상 날 품어줬다"며 "기회가 되면 중국에서 발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제시카는 지난 9월 30일 소녀시대에서 탈퇴하고 현재 자신이 론칭한 패션브랜드 '블랑&에클레어' 사업을 하며 중화권 활동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