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25일 오전 서울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열린 '2014 거리에서 드리는 성탄예배'를 마치고 다일공동체가 준비한 방한용품을 선물 받고 있다.관련기사윤상현 "어버이날도 공휴일로 지정해야…경제 활성화 기여"안산시, 국적불문 모두에게 열린 국제거리극축제 준비한 노력 빛 발해 #밥퍼 #성탄예배 #어르신 #청량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