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크리스마스인 25일 오후 서울 명동이 엄청난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관련기사尹 선고 앞둔 주말, 둘로 갈라진 서울···곳곳에 탄핵 찬반 집회 열려김수현 측 "故 김새론과 1년간 교제…군 시절 '보고싶다'는 가벼운 의미" #명동 #인산인해 #인파 #크리스마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