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골프다이제스트, ‘제 정신이 아닌 23가지 타입의 골퍼’ 중 한 컷 [사진=골프다이제스트 홈페이지] 미국 골프다이제스트에서 선정한 ‘제 정신이 아닌 23가지 타입의 골퍼’ 중 하나다. 화장실에서 용무를 보면서도 미니어처 장비를 놓고 퍼트연습을 하고 있다. 골프에 푹 빠져있는, 골프 마니아의 일상을 보는 듯하다. 관련기사민주, 21대 국회 막판 스퍼트...5월 입법 강공에 與 '속수무책'카보엑스퍼트, '나고야 의정서 준수와 ESG 성과' 발표 사진처럼 하는 대신 사무실이나 응접실 등지에 퍼팅 매트를 깔아두고 틈 날때마다 퍼트 연습을 하면, 스코어 1∼2타를 줄이는 것은 시간문제일 터인데…. #골프 마니아 #아주경제 #퍼트 연습 #포토골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