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한진해운은 24일 해외 전환사채(CB) 발행 추진설에 대한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기존 발행한 해외 CB의 차환 발행을 검토한 바 있으나, 현 시점에 발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답변했다.관련기사배·비행기 삯, 13개월 만에 51~81% 급락···'한진해운 사태' 재발 우려"악재성 정보, 대표가 인지했나"...희비 갈린 신라젠과 한진해운 #전환사채 #한진해운 #CB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