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약, 발기약 중동 5개국에 59억원 규모 수출

2014-12-2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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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서울제약은 24일 자사의 구강붕해(입에서 녹는) 필름형 발기부전 치료제 ‘불티스’를 중동 5개국에 판매·공급하는 계약을 메드비전포메디컬서비스 측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약이 수출되는 공급되는 중동 5개국은 쿠웨이트·이라크·요르단·레바논·카타르다.

계약 금액은 약 58억7700만원으로, 이는 서울제약 지난해 전체 매출의 13.98%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19년 12월 2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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