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크리스마스 베스트 퍼퓸 기프트 특집전

2014-12-2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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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세계적인 퍼퓸 브랜드가 참여한 베스트 퍼퓸 기프트 특집전을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딥디크, 조말론 런던, 프레데릭 말, 아쿠아 디 파르마 등의 해외 유명 퍼퓸 브랜드가 참여했으며, 크리스마스에 맞춰 기획,한정상품 등을 선보이고 브랜드별 다양한 사은행사도 진행되고 있어 소중한 사람에게 줄 선물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딥디크]


-딥디크, 프랑스 유명 아티스트 그룹 "쿠보 가스"와 콜라보 한 홀리데이 컬렉션 출시
이번 연말은 추운날씨와 번잡함을 싫어하는 홈파티족이 늘어나면서 파티 분위기를 연출하기 좋은 소품으로 캔들 상품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세계 3대 퍼퓸 브랜드 중 하나인 딥디크는 이번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프랑스 유명 아티스트 그룹인 "쿠보 가스"와 콜라보로 리미티드 에디션 홀리데이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 컬렉션은 레진, 에삐스, 이베 등 3가지 캔들로 프랑스의 마지막 남은 장인이 직접 10가지 왁스로 배합하여 1/5이상을 농축된 퍼품을 사용해 지속력이 강한 캔들로 소나무향, 매화향,우드향이 있다.

딥디크에서는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오는 연말까지 구매 고객에게 쿠보 가스가 디자인 한 리미티드 에디션 기프트 박스에 정성스레 포장해준다.

[사진=아쿠라디파르마]


-이태리 지중해의 대표적인 휴양지의 향을 담은 향수

아쿠아 디 파르마는 카라브리아, 카프리 등 이태리 지중해 연안의 대표적이고 아름다운 휴양지 6곳의 상징적인 특산물의 천연성분을 기초로 하여 만들어진 향수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퍼퓸 브랜드이다.

이 브랜드는 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2014 코프레세트를 180,000원에 재고 소진시까지 한정 판매한다.

이 세트는 목련꽃향의 향수 50ml+샤워젤과 바디크림 50g을 세트로 구성되었으며, 총 200세트 중 벌써 120세트 이상이 판매됐으며, 이 중 50세트는 지난 주말에 판매될 정도로 크리스마스 선물로 큰 인기다.

이 외에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을 하려는 고객을 위해 25일 하루 코프레 및 향수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상품에 이니셜 또는 새해 덕담 같은 간단한 메세지를 새겨주는 인그레이빙 서비스를 진행하며, 25일까지 코프레 구매고객에게는 3만원 상당의 미니캔들도 증정한다.

한편, 신세계 센텀시티에서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오는 25일까지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금액대별 5%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하며, 2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12월 31일 9층 문화홀에서 진행하는 '팝피아니스트 윤한 피아노콘서트' 티켓을 선착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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