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롯데건설은 지난 22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 104마을에서 ‘사랑의 롯데라면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롯데건설은 지난달 진행한 ‘사랑의 연탄 나눔행사’와 연계해 독거노인과 저소득가정 등 소외계층에 롯데라면 1000상자를 전달했다. 이건석 롯데건설 경영혁신팀장(왼쪽 셋째)과 허기복 연탄은행 대표(다섯째)가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롯데건설 제공] 관련기사롯데건설, 물 대신 이산화탄소로 굳히는 시멘트 현장적용롯데건설, '신용산역북측 제1구역' 재개발 마수걸이 수주 #104마을 #롯데 #롯데건설 #롯데라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