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이마트 용산점 과자코너에서 모델들이 피코크 프리미엄 포테이토칩 4종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기존 국내시장에는 없던 랍스터 맛을 비롯해 체다치즈, 칠리, 후추 등 다양한 시즈닝을 사용해 새로운 맛의 제품을 개발했다. 가격은 2980원(150g/봉지)으로, 용산점을 시작으로 전점에서 판매에 나선다.관련기사오리온, 나폴리맛피아 협업 감자칩 출시강릉 못난이 감자칩 흥행…서울청년 41개팀, 전국에서 창업 성공 #감자칩 #마트 #허니버터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