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22일 여의도지점(지점장 김용현)을 이전 오픈한다고 밝혔다. 새로 옮긴 여의도지점 위치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0길 19 대하빌딩 3층이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고객들의 성공투자와 종합자산 관리 시대의 흐름에 부응해 최고의 시설로 새 단장한다"고 말했다. 이전 오픈을 기념해 오는 1월 9일까지 고객들을 위한 각종 금융혜택과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관련기사에프앤에프,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전망…"현재 주가 저평가 상태" NHN클라우드, 신한금융투자 IT인프라 전환 업무협약 환매조건부채권(CMA-RP) 생애신규 고객에게는 91일간 연 2.1%(세전)의 특판 우대 수익률을 제공하며, 신규 계좌개설 고객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신한금융투자 #여의도지점 #이전오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