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산보훈청 제공]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서원유통(대표이사 김기민)은 22일 오후 3시 부산지방보훈청(청장 유주봉)을 방문해, 보훈단체 사회공헌활동 후원 위문품으로 백미 10kg 80포 및 라면 80박스 등 27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위문품은 2015년도 보훈단체의 사회봉사활동(아동보호양육시설 및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 부산보훈청은 이번 후원은 ㈜서원유통의 사회공헌사업 행복나눔 일환으로 지역사회가 보훈단체의 봉사활동을 지원하고, 협업을 통해 국가안보를 위해 공헌․희생한 보훈단체가 모범적인 국민화합의 구심역할을 수행하는 위상제고의 관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관련기사부산보훈청-무학, 나라사랑홍보 및 교육 활성화 협약 체결부산보훈청, 6월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 다채롭게 진행 #보훈단체 사회공헌활동 위문품 #부산보훈청 #서원유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