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양동안경찰서(서장 이재술)가 22일 배한성(68) 서울예대 교수를 초청, “Think Different(다르게 생각하자)”주제로 특별 강연회를 가졌다.
이날 배 교수는 “새로운 것을 도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꿔라,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라”라며 고정관념의 틀을 깨고 발상의 전환 사고방식으로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미래를 설계하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 서장은 “불광불급(不狂不及) 말처럼 시민이 공감 받는 치안 활동에 열정을 쏟아 붓는다면 시민으로부터 마음을 움직이는 신뢰받는 경찰로 거듭 나는 한편 안전하고 편안한 명품 치안 안양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