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산청군청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산청군은 수도권 도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위해 최근 서울 강남구에 소재한 귀농귀촌종합센터에 1일 상담관을 파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파견된 상담관은 산청의 지역적 특성과 현황, 귀농귀촌과 관련한 시책 및 지원정책에 대한 설명뿐만 아니라 현장감 있는 맞춤형 정보와 상담서비스를 제공했다. 군은 현재 귀농귀촌가구에 빈집주택수리비, 농기계구입 및 영농자재구입을 위한 영농정착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관련기사산청군, 친환경 문화어울림센터 준공산청군, '제26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특별상 수상 #귀농 #귀촌 #산청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