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오픈한 다누리 다문화가족들이 한국생활에 필요한 생활정보 제공, 결혼이민자 주요 출신국 문화소개, 온라인상담 등을 10개 언어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개편에서는 접근성과 사용자 기능을 강화에 초점을 뒀다.
다문화가족 정보매거진 레인보우플러스(Rainbow+)의 인기 콘텐츠인 '맛대맛, 레인보우 카툰'의 경우 따로 페이지를 구성해 이용자에게 맞춤형 콘텐츠가 제공되도록 했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레인보우 소통'도 개설됐다.
자료실에 있는 일반자료도 모두 전자책(E-book)으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