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울산시는 23일 오후 3시 30분 울산테크노파크 기술혁신 B동 108호에서 "나노기술(NT) 융합 전자소재 개발이란 주제로 한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세미나는 울산 지역의 나노기반구축 사업을 알리고 나노 혁신기술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기술세미나에는 공주대 화학과 김상호 교수와 한국화학연구원 류병환 박사를 초청, 나노기술 기반 전자소재 및 센서 소재 관련 기술동향 및 산업현황 등을 소개한다. 본 세미나에는 관련 분야 전문가 40여 명이 참석해 정보 교류 및 활발한 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관련기사울산시, 일반산단 안전관리계획 수립…20개사업 44억원 투입울산시, '신호등 위치까지 지도에'…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사업 선정 #나노기술 #울산시 #울산테크노파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