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철 옥과농협조합장이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농촌사랑운동을 범국민적 실천운동으로 확산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한다고 21일 전남 곡성군 옥과농협이 밝혔다. 박상철 조합장은 2006년 3월1일 옥과농협조합장으로 취임한 이래 농업·농촌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1사 1촌 자매결연사업 및 도·농간 교류 기반을 조성, 농산물 직거래 사업을 펼쳐 왔다.관련기사SBS 가요대전 베스트 퍼포먼스상, 시청자가 직접 뽑는다군 가산점 부활 논란에 갑론을박 "시집살이해봐야" vs "군대 가던가" #동정 #부고 #인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