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드라마 '미생' 쫑파티/사진=박수연 공식사이트]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드라마 '미생' 쫑파티 현장이 공개됐다. tvN 금토드라마 '미생' 종방연이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63빌딩 주니퍼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미생'의 출연배우들과 스태프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생' 마지막회를 다 같이 시청했다. 공개된 현장 사진에는 임시완 이성민, 이경영, 박수연 등이 담겨 있다. 한편, 만화가 윤태호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미생'은 현 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인의 애환을 담아내 큰 공감대를 형성, 인기리에 막을 내렸다. 관련기사서울시, K-콘텐츠 '미생' 키운다..."웹툰·웹소설 등 글로벌 인재 역량 강화"현대차, 아산공장 생산재개...'쏘나타' 5100대 미생산 네티즌들은 "'미생' 끝났는데 '미생물' 봐야 하나? 낙이 사라진 기분", "드라마 '미생' 정말 퀄리티 높은 작품이었어", "'미생' 직딩의 서러움을 잘 담아냈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미생 #오차장 #임시완 #장그래 #종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