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토토가' 이정현[사진=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이금지 기자 = '무한도전-토토가' 이정현이 과거를 재현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 특집으로 꾸며져 김건모 김현정 소찬휘 엄정화 이정현 조성모 지누션 쿨 터보 S.E.S와 특별MC 이본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과 하하, 정형돈은 이정현을 섭외하기 위해 만남을 가졌다. 유재석은 "정현이가 하하랑 동갑 아니냐"고 물었고, 이정현은 "오빠"라고 콧소리를 내며 민망함을 드러냈다. 관련기사무한도전 토토가 섭외 완료…출연진 줄줄이 실시간 검색어 올라'무한도전' 김태호 PD, 아빠 됐다…"오늘(19일) 건강한 아들 얻어" 또 멤버들은 과거 이정현이 '잘 자. 내 꿈 꿔'라는 명대사를 남긴 CF를 보여줄 것을 요청했고, 이정현은 CF를 그대로 재현해 시선을 끌었다. #무한도전 #유재석 #이정현 #조성모 #토토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