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선보여…제작자가 이 클럽으로 스윙한 볼 63야드 나가 세계에서 가장 긴 클럽을 만든 마이클 퍼러가 그 클럽으로 스윙하려 하고 있다. [사진=기네스북월드레코드닷컴 홈페이지] 볼을 칠 수 있는 골프클럽 가운데 가장 긴 것은 얼마나 될까? 미국 골프다이제스트가 기네스북 기록을 인용해 소개한데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긴 골프클럽(드라이버)은 20피트6인치(약 6.25m)에 달했다. 마이클 퍼르가 지난 11월4일 만들어 선보였다. 퍼르는 이 클럽으로 스윙을 했는데 볼은 63야드(약 58m) 나갔다고 한다.관련기사골프 인구 564만 시대...시즌 앞두고 골프클럽 관심 'UP'호주 골프 자존심, 로열 멜버른 골프클럽 #골프클럽 #스윙 #아주경제 #포토골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