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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김규리/사진=정글의 법칙 캡처]
19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정글의 법칙)에서는 김병만, 임창정, 정만식, 박정철, 류담, 서지석, 이태임, 이창민, 장동우가 다마스 해안에 집을 짓고 첫날밤을 보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태임은 코스타리카 태평양 해안에 자리 잡은 작은 섬 다마스로 이동하면서 물과 만났다. 이태임은 숲 탐사에 지친 몸으로 바다에 뛰어들었다. 밀려오는 파도에도 연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몸에 밀착되는 티셔츠와 짧은 핫팬츠를 입은 이태임은 풍만한 볼륨감과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9월에 '정글의 법칙'에 출연했던 여신 김규리의 수영복 자태와 수영 실력도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솔로몬 제도로 떠난 15기 병만족에 합류한 김규리는 각선미와 허리 라인이 부각된 수영복을 입고 바다를 유영해 시청자는 물론, 함께 출연한 멤버들의 시선까지 강탈했다.
네티즌들은 "정글 이태임, 모기에 물려서 운 거 너무 빵터졌어", "정글 이태임 김규리랑 몸매 비교 대박", "정글의 법칙, 김규리 몸매도 예쁘고 이태임도 진짜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