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신한은행은 내년 1월5일부터 서울 중구 한국금융사박물관에서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던져라 윷! 나와라 금융미션!'은 전통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금융 역사를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29일까지 한국금융사박물관 홈페이지(www.shinhanmuseum.co.kr)에서 무료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와 함께 신한은행은 어린이 관람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내가 만드는 상평통보' 핀버튼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관련기사아이와 함께하는 겨울방학 맞춤형 호텔 패키지 메가스터디학원, '겨울방학 학습전략 설명회' 성황리 마쳐 #겨울방학 #신한은행 #초등학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