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윤활학회 올해의 학술상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부경대학교 기계공학과 김태완(사진) 교수가 한국윤활학회(학회장·최웅수) 올해의 학술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최근 강원도 토성면 대명델피노리조트에서 열린 이 학회 제59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적극적 학술활동과 우수논문 등 탁월한 연구업적을 인정받았다. 김 교수는 특히 상어표피형상의 공학적 적용, 도마뱀발붙이 응착 시뮬레이션 등과 같은 자연모사공학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관련기사부경대, 연구 경쟁력 입증...17명 국책사업 선정부경대, 미역국의 모유 영향 과학적 연구 착수 外 #김태완 #부경대 #학술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