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은 지금 변신 중… '패션의 완성은 미소?'

2014-12-18 21:37
  • 글자크기 설정
추성훈 딸 추사랑[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공주로 변신했다.

추사랑의 엄마이자 모델인 야노 시호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주로 변신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꽃단장하고 있는 추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추사랑은 해맑은 미소를 선보여 보는 이들을 엄마 미소 짓게 했다.

한편 추사랑은 추성훈, 야노 시호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