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성악가 배재철과 배우 차예련, 유지태가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는 성악가 배재철의 실화를 소재로 한 영화로 천재 테너가 가장 화려한 시절 목소리를 잃게 된 후 친구, 아내와 함께 역경을 딛고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유지태, 차예련, 이세야 유스케가 열연한 영화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는 오는 12월 31일 개봉한다. 관련기사'전, 란' 정성일 "채우고, 비우는 시간 중요해"장동윤, BH엔터와 전속 계약…이병헌·한가인과 한솥밥 #더 테너 #배재철 #유지태 #차예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