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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설계반 운영 장면[사진제공=부여군]](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12/18/20141218171624313730.jpeg)
▲합동설계반 운영 장면[사진제공=부여군]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부여군(군수 이용우)이 2015년도 지역주민 실생활에 꼭 필요한 소규모주민숙원사업의 추진을 위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반'을 운영한다.
군은 매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및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 등 각종 지역개발사업의 추진을 위하여 소속 시설직공무원들을 중심으로 자체 설계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내년 2월 27일까지 합동설계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겨울철 추운 기온과 눈보라 등의 기상악조건 상에도 각 사업대상지별 주민대표자 및 현지사정에 밝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민원발생요인을 사전 해소키 위하여 노력을 다하고 있다.
군은 이번 합동설계반의 운영으로 내년 상반기 전체 지역개발사업 중 80%이상 조기발주가 가능해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300건 이상의 공사에 ‘설계용역사 대행의뢰’를 이용할 경우와 비교하여 볼 때 10억원 이상의 예산 절감효과 뿐만아니라 공동설계작업 과정에서 습득하는 실무지식과 선배와 동료 공무원의 경험공유를 통한 시설직공무원의 역량강화를 이룰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내년도 각종 지역개발사업들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하여 이번 합동설계반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며 “봄철 영농기 시작 이전에 공사를 완료하여 주민불편, 공사중지 등의 사례를 예방할 수 있도록 설계작업 마무리와 동시에 조기발주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