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농어촌지역의 1∙2∙3차 산업이 연계된 복합산업으로 육성중인 산청군 한방약초힐링사업단의 (주)산엔들은 최근 경남도청에서 미국 BHC사와 투자유치 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BHC사는 산청군 차황면 일대에서 생산되는 쇠비름과 들깨를 사용한 청정재료로 국내최초 식물성오메가3.6 제품 생산에 500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관련기사산청군, 경남도 4-H대상 4관왕 外산청군, 지리산권 광역관광개발 박차…2030년까지 총사업비 120억 투입 #산청군 #식물성오메가3.6 #BHC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