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11월 명품주방식기 매출이 지난해 동기간 대비 9배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전월과 비교해도 약 2배 증가한 것으로 위메프가 합리적이면서 신뢰할 수 있는 명품 구매 채널로 인식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11월 한달 동안 가장 인기 있는 명품주방식기 브랜드로 포트메리온이 1위에 올랐고 덴비, 빌레로이앤보흐, 실리트, 레녹스가 그 뒤를 이었다.
‘포트메리온’의 보타닉가든 라인을 최대 46% 할인된 가격으로 디너세트와 단품을 선보인다. 260년간 독일 황실이 사용한 ‘빌레로이앤보흐’의 보스턴 고블렛잔과 롱드링크잔 4P세트는 각각 59% 할인한 6만9000원이다. ‘조셉조셉’의 베스트 상품인 엘리베이트 키친툴 6종세트는 66% 할인된 4만3900원에 판매한다.
아울러 21일까지 매일 오전 11시에 2만원 이상 5000원, 10만원 이상 1만원, 2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즉시 할인 쿠폰도 선착순으로 발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