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주택금융공사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주택금융공사 임직원들이 17일 부산 범일동 매축지 마을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연탄 나눔’행사를 가졌다. 행사에 앞서 김충환 주택금융공사 감사(사진·가운데 오른쪽)가 강정칠 부산연탄은행 대표에게 사랑의 연탄후원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보훈부·주택금융공사,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사업 '아너하우스' 추진주택금융공사, 내달 6일 '2023 주택금융 컨퍼런스' 개최 #부산연탄은행 #주택금융공사 #후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