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양동안경찰서(서장 이재술)가 17일 오전 현장실습 나온 신임 281기 교육생들과 함께 소통의 시간을 갖고자 조찬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총 8주간 지구대, 경찰서 현장실습을 통해 경찰 업무를 이해하고 경험을 체득하고자 실습나온 신임 경찰관들과 소통의 장을 갖고자 마련됐다.
한편 이 서장은 “현장근무가 최고의 실습이라는 생각으로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사고로 실습에 임해야 한다”면서 “실습하는 동안 다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자 안전에 유념하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