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IA생명]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AIA생명은 17일 취약한 난방 시설로 인해 한파에 시달리는 저소득층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오전부터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임직원 80여명이 모여 소외계층 60개 가구에 총 1만8000장의 연탄과 전기매트 40개를 전달했다. 다니엘 코스텔로 AIA생명 대표(왼쪽 둘째)가 임직원들과 직접 연탄을 나르고 있다.관련기사AIA생명, '자립청년 재무 건강 금융교육' 진행토트넘 구단 콘텐츠 한눈에…AIA생명, '스퍼스 허브' 론칭 #보험 #연탄 #AIA생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