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서울 아침 기온이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7일 오전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추위를 피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관련기사박찬대 "헌법재판소, 이번주 내 尹탄핵심판 선고하라"尹 탄핵 심판 선고일 안국역 폐쇄…교통 혼잡 예상 #광화문 #시민 #영하 #추위 #출근 #출근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