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농업인 복지 향상 39억원 투입

2014-12-17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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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인 경영안정 등 12개 사업 추진 -

아주경제 양만규 기자 =충북청주시는 2015년에 농업인의 경영안정과 복지향상을 위해 39억1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시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은 ▲농업인 자녀 학자금 지원 4억5300만원 ▲농업인 재해안전공제료 지원 6100만원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5억6700만원 ▲농업인단체 지원 1억1200만원 등 총 12개 사업이다.

시는 농업인의 경영안정 도모를 위해 농업 외 소득이 연간 4,610만원 이하인 농가에 고교생 자녀 학자금을 전액 지원한다.

농업인이 농사를 하며 발생할 수 있는 신체상해를 보상하는 농업인 재해안전공제료 지원 사업은 청주시에 거주하는 농업인이 NH농협 보험에 가입하면 가입금액의 65%를 지원하는 시책이다.

여성농업인의 복지향상을 위해서는 건강검진, 병‧한의원 진료 등 질병예방·치료와 도서구입, 미용, 찜질방 등 문화 활동에 쓸 수 있는 15만원 상당의 행복바우처 카드를 발급해 준다.

출산(예정)에 따른 여성농업인의 영농중단 방지와 산모보호를 위해 영농과 가사일을 대행하는 농가도우미를 80일간 지원한다.

이밖에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농업경영컨설팅 지원, FTA 대응능력 개발을 위한 해외연수, 농업인단체 활동비 지원 등 농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예 농업인력 양성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자세한 문의는 청주시 농업정책과 도농교류팀(043-201-212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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